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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2021학년도 후기‘학위 수여식'
  • 중앙 편집국
  • 등록 2022-08-22 00:38:50
  • 수정 2022-08-29 06: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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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문 한양대학교 공공 정책 대학원 34명의 석사 배출
  • 대한민국 최고 법무학과 법학석사 6명 탄생
  • 논문심사 합격 법학 석사 학위 수여자! 김영복, 이호태, 류정민 영광의 법학석사 학위수여


사학의 명문 한양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원장 한상우)  2021년 후기 제 83회 학위 수여식이 2022년 8월17일(수) 14:00 [HIT 6층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행정학과, 지방자치학과.지역 리더학과, 의료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시민 사회학과 그리고 법무학과에서 총 34명의 한양대 석사가 배출되었다. 


 [석사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교수진과 졸업생 일동]


 이날 행사의 진행은 이석한 교수가 마이크를 잡으며 시작을 하여 김성수 교수의 '한양대학교 건학이념 낭독이 있은 후 한상우 대학원장이 34명의 졸업자들에게 직접 학위증을 전달하였고 발전 기금 전달식과 총동문 회장의 기념품 전달식과 한양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 합창단의 축가와 교가 제창을 끝으로 성대한 학위수여 폐회식을 마쳤다.

특히나 한양대학교 법학석사 논문 심사를 통과하여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법학 석사는 김영복, 류호태, 류정민 단 세명 뿐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법무학과의 위상을 다시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학위수여를 받으며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해 현 재학생인 법무학회 11대 집행부 배운옥 학회장을 비롯하여, 사무국장 배은희,사무차장 조강희 원우가 졸업하는 선배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재학생과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의 메시지 전달과 기념사지진 촬영도 진행하며 선후배의 끈끈한 정을 확인 하는 자리였다.

 

 한양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 한상우 원장은 “한양대학교 건학정신은, 학생들로 하여금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근면,정직,겸손,봉사할 수 있는 인간형성을 도모하고,숭고한 학문정신을 드높여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나라와 겨레,나아가 인류를 위해 이바지 하는 위대한 사랑의 실천자를 기르는 데 있다"고 말 하며 졸업이후 대한민국 사회 전반적인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법학석사 학위 취득한 (뒷열) 김영복, 류정민, 이호태, 이인수, 정수진, 강기수]


         [추가 특별공로상 시상은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한상우 원장실에서 직접 시상식을 가짐]



이날 법무학회는 총장 공로상1명, 대학원장 공로상1명, 논문 우수상1명, 총동문 회장상2명, 대학원 원장 최우수 특별공로상 1명 등 역시 최고의 법무학회 답게 수상자를 배출해 냈다. 

 한양대학교 공공 정책 대학원의 석사학위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사회에 나아가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어 사회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훌륭히 해 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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