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에서는 지난 2022년 08월16일 법무학회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자리를 가졌다.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인하여 최소인원으로 입학생을 환영하며 한양대학교를 빛낼 훌륭한 인재들을 위해 법무학회 제11대 법무학회 배운옥 회장을 비롯하여 배은희 사무국장,조강희 사무차장,강태우 자문위원과 함께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이번 후기 모집에 수많은 인원이 대거 입학의 관문을 두둘겼지만 최종 합격자는 열두명으로 압축되어 ‘역시 한양대 법무학과는 입학 자체가 가장 까다롭고 들어가기 바늘구명보다 힘들다!’는 소문을 대신 해 주었다. 

[제11대 법무학과 집행부와 2022년 후기 법무학과 입학생]

 현 11대 법무학회 배운옥 학회장은 신입생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사학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법무학회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최고의 교수진과 훌륭한 재학생으로 구성된 법무학회 진학 결정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확신 했으며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인재들인 만큼 한양대의 명성에 맞는 교수진들의 훌륭한 강의를 통해서 체계적인 각자의 학습 운영과 대학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면 신입생 모두 목표를 이루는데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했다. 

[법무학과 제 11대 배운옥 학회장과 집행부에서 신입생 환영회를 가지고 있다.]

또한 배운옥 학회장은 신입1기를 중심으로 학업과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고 논문을 준비하며 서로 도와주고 다양한 배움의 학술 연구 스터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습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법무학회만의 논문 스터디를 결성, 1기부터 꾸준히 준비하여 무사히 5기에 ‘논문 합격’ 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하였으며 구성은 재학생+졸업생+교수님 으로 구분하여 법무학과 자체 동아리 모임인 법무학과만의 학술 연구회다. 

또한 한상우 원장과 법무학과 윤성현 주임교수, 그리고  법무학과 졸업생 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9월부터 매주 목요일 사회과학관 1층 151호 세미나실에서 진행예정이다. 

앞으로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법무학회의 포부가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