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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김민재 학생 국회의원 꿈을 꾸며 진로 전향
  • 중앙 편집국 회장
  • 등록 2022-09-24 13:11:37
  • 수정 2022-09-24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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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부상으로 인하여 프로선수 포기 이후 국제 전문 트레이너로 전향
  • 짧은 기간동안 국가자격및 국제 강사자격 취득
  • 문화체육부 장관의 꿈을 꾸며 중앙당 체육분과 최연소 위원등록

   

[클릭하시면 김민재군의 동영상이 나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의 미래가 어둡다고한다. 하지만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잘 모르고 현재 청소년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아니 물론 미래가 보이지 않는 청소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기성 세대보다 훨씬 더 깊은 생각과 더 많은 정보를 통해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문화체육부 장관의 꿈을 가지고 국회에 입성한 김민재군/사진제공:김민재]


   설악고등학교 김민재 군은 야구선수로서 기초가 튼튼하고 초등학교때부터 철저하게 야구의 기초를익히면서 성남 대원 중학교 야구부 선수로 활동 그리고 야구의 정석인 중앙 고등학교 야구부로 진학이후 멋진 고교 야구선수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인해 잠시 설악고교 야구부로 전학을 가서 재활 치료와 대회에 나가 팀을 우승시키며 눈에 띄는 성적을 보였고 주말 리그 시합을 통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팀 감독에게 부모님이 직접 러브콜을 받았으나 허리 부상의 정도가 심각하여 꿈을 포기하게 되었다.  

   이후 잠시 절망에 빠졌으나 어려서부터 따르던 삼촌의 권유 (레저스포츠 산업연구소 대표)로부터 '국제 지도자'의 플랜을 계획하여 '전문 국제 트레이너' 지도자 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기로 하며 9월부터 자신의 모든 일상을 철저히 계획화 하며 야구를 잠시 내려놓고 '전문 지도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무차별 희망살포단 임지혜 아나운서(부회장)과 함께 콘서트 회의를 하고있다]


 사회생활에 가장 기본인 운전면허 취득, 수상 스포츠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보트를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조정면허 취득, 국제sup 지도자 자격 연수및 자격 취득, cpr과 심장 제세동기 자격 연수및 취득등 부모님도 놀랄 정도로 짧은 시간동안 최고의 집중력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여 모든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김민재군을 전문 지도자로 훈련시키는 '레저스포츠 산업연구소 대표'는 말한다. 20년동안 대학 입시 프로그램과 석,박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개개인의 특성과 성격및 모든 것이 1:1맞춤형 프로그램이므로 1%의 오차도 용납할 수 없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상자의 의지보다 부모의 응원만이 자녀를 성공시기는 지름길! 이라고 이야기 한다. 김민재군은 비록 선수로서의 꿈은 져버렸으나 전문 지도자가 되는 것이 어찌보면 선수로 성장하는 것 보다 지금 현재 신체적인 아킬레스를 커버하는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램이라 이야기 한다.  

   김민재군의 최종목표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국회에도 직접 가보고 중앙당 체육분과 위원으로 정식 등록신청을 하였다. 아마도 최연소 중앙당 체육분과 위원이 아닐까 싶다. 기본 플랜은 국제 전문 지도자 연수를 통해 각종 자격증 취득과 그로인해 대학교 체육학사 과정에 입학을 하여 트레이너 강사활동과 대학생활을 병행하며 체육학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체육 석, 박사학위 취득하여 대학교 교수활동을 하는 것이다. 또한 미국 LA에 넘어가 전문 트레이너 활동을 하기 위해 현재 영어 공부도 시작하였다. 김민재군을 트레이너로 성장시킬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진으로 이미 선정하여 플랜을 모두 짜 두었다고 전해왔다. 


[중앙당 체육분과 최연소 김민재군이 중앙당 최고 위원들과 사진촬영/사진제공:김민재]


  김민재군은 말한다.  야구선수의 꿈을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삼촌을 믿는다. 그동안 삼촌 제자들을 봐왔고 실제 대학교 교수 활동을 하는 분들도 봤다.  나또한 그렇게 될것이라 믿고 국제 전문 트레이너 지도자가 되어 야구교실도 직접 운영하여 후배들을 육성하고 평균 연령이 늘어나기 때문에 단순히 야구만 지도하는 사람이 아닌 전문 지식과 실기를 익혀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트레이너'가 되는 것이 나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길 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대학에서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지도를하다 '문화체육부 장관'이 되어 야구뿐만이 아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발전 시킬 수 있는 멋진 장관이 되어 대한민국의 체육을 발전 시키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인물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꿈을 이룰 것이라! 라고 말한다.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국제SUP지도자 자격 연수중인 김민재군/사진제공 김민재]


  요즘 청소년들이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기성세대는 어찌보면 김민재군의 이야기를 듣고 반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체육을 발전시킬 새로운 문화체육부 장관을 기대하며 김민재군이 대한민국의 문화체육부 장관이 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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