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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남한강 영화제&영화축제
  • 중앙 편집국
  • 등록 2022-05-15 18: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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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귀영 여주시 영화인협회 회장 8회째 성황진행
  • 김영복 영화감독겸 배우 여주시 알리기 적극 동참

한국영화인 총연합회 여주지부인 여주시 영화인협회에는 청렴하고 투명한 리더 정귀영회장이 있어서 협회가 날이갈수록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과 여주시 알리기에 어느 지역보다도 활성화가 되어있다. 특히나 정귀영 회장은 말한다. 수많은 영화관계 협회들이 쓰러지는데 여주시 지부 회원이 더욱 늘어나고 해가 거듭 될수록 발전하는 이유는 " 투명성 있는 가치 창출 문제 "라고한다. 영화인들의 몸값은 천차 만별이며 당연히 그들이 작품을 출연할 때는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 이 예의이고 기본이나 “축제”의 자리에 초대하는 자리에는 “봉사”의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이다!라고 말을 한다. 시청자와 영화팬들이 있기에 스타가 있는 것 이며 브라운관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에서는 “봉사를 하는 마음”이 기본으로 있어야 롱런할 수 있는 영화인 이라며 그만의 철학을 이야기 한다. “우리 영화제에 행사에 초대되는 모든 연예인들의 몸값은 모두 같다. 어쩌면 1일 10시간 근무하는 시급보다 적다", “일당이 아니라 교통비 차원에서 30년차 원로 스타이든 신입 스타이든 모두 똑같다!” 라며 이야기를 한다. 더욱 감사한건 모든 영화 관계자분들이 이러한 문제에 단 한명도 불만을 갖지 않고 열일 제치고 참석한다고 전해왔다.

 

정회장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20여년째 여주시에서 봉사활동과 여주시 영화인협회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인사를 영입해 왔으며 특히나 김영복 감독겸 배우를 영입하며 여주시를 알리는데 더욱 만전을 기하고있다. 김영복 감독은 여주시가 낳은 인재중 인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태권도 전통 사범으로서 세계 태권도본부 국기원의 기술심의회 도장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을 하는 동시에 무차별 희망살포단(비영리 봉사단체) 대표이고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법무학과에서 법학석사를 전공하는 "문무겸비"하는 인재이다. 또한 국민의힘 중앙당 체육분과의 최연소 부위원장으로 활동을하며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주역이기도 하다. 

 

여주시 영화인협회 관계자들은 말한다. 여주시가 도농 도시로서의 발전시키는 가장 빠르고 탄탄한 역할을 여주시 영화인협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며 여주시의 문화예술체육 발전이 단순한 도시를 발전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며 외지의 사람들이 여주시에 터를 잡을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현상을 유도하는 사회 전반적 영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 이라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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