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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친구 김박사 대표 김영복 회장
  • 중앙 편집국
  • 등록 2022-12-22 12:36:35
  • 수정 2024-02-24 2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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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을 포기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조력자
  • 전문인이 되기 위해 교육및 학자로서의 길 선택
  • 자신의 치료비까지 봉사활동에 기부하는 바보 봉사단체회장

 지난 12월 01일 경기도 여주시의 한적한 카페에서 김영복 회장과 인터뷰를 하였다. 소박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나타난 김회장은 환한 웃음으로 기자와 따뜻하게 악수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처음 개인 정보를 접했을때 세계태권도 본부국기원 '고단자 사범'이며 세계 경호연맹 '경호학 교수'라는 직채과 한양대학교 '법학 석사와 행정학 박사'의 화려한 이력을 파악한 후 라 긴장을 하고있었는데 그런 생각과는 전혀 거리가 먼... 뭐랄까 여느 화려한 직함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때 쫙빼입은 양복슈트에 명품 시계와 구두 그리고 외제차량 키를 항상 공식인냥 테이블에 올려놓는 그런 사람들과는 다르게 편안한 평상복 차림으로 반겨주어 놀라기는 했다.  


김회장이 운영하는 '조은친구 김박사' 는 사회.문화.예술.체육등 다양하고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경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1인 기업 구조의 특화된 사업체이다.  특히나 후진양성을 위하여 공부 성적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수능성적 이외의 당사자만의 무기를 만들어대학 입학의 꿈을 현실화 시키며

대학원 석.박사 과정까지 플랜을 개인에 맞추어 절대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있다.


김회장은 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카멜레온과 같은 이력과 자격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장애인과 노인들에 관한 관심이 유달라 자신의 병원 치료비까지 봉사활동 비용으로 모두 사용하여 치료를 몇달씩 받지 못하는 상황에 있으면서도 해맑은 웃음을 보이는 이사람 김회장은 "나는 아직 젊어서 조금 노력하면 어떻게든 살아갈 힘이 있지만 어르신들과 사각지대에 놓여진 사람들은 삶의 낭떨어지에서 이미 떨어진 삶을 살고있기에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바로 생을 마감할 것 이기에 티끌같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이다" 라고 말하는 이사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까?...


또한 초등학교부터 고3 졸업까지 '보이스카웃' 활동을 통해 리더십뿐만 아니라 '캠핑'에대한 전문성이 몸에 베어있어 자연을 사랑하며 생존하는 능력과 더 나아가 캠핑카를 직접 제작하는 능력까지 갖춰 캠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자연을 살리는 캠프운동까지 수년간 진행해 왔다.


  현재에는 군생활과 불의의 사고로 인해 불치병을 앓고 어찌보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으면서 자신의 치료받는 것 보다 "인명은 제천"이라는 말을 하며 "세상 누구나 말못할 자신만의 고민과 처절한 아픔이 다 있다" 라며 김회장역시 "지울수 없는 그 아픔이 죽을때 까지도 함께 마음에 두고 가야하는 삶"이지만 "오늘 하루도 세상에 처음 맞이하는 하루 이기 때문에 그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려고 노력한다" 고 말한다.



[김영복 회장 프롤로그] 

-1976년. 서울특별시 출생

외가쪽의 영향을 받아 (최배달) 7세까지 

전라도 김제, 여수, 부산 지역에서 유년시절을 보냄

활동적이며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신체반응이 남달라 

운동에 소질이 있어 태권도를 수련함.


-고교시절 태권도 선수및 시범단 활동을 하여 태권도 사범으로 진로결정

태권도장은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지도법을 통해 지도자로 인정

받으며  태권도 학과가 아닌 좀 더 넓은 분야의 체육을 전공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체육학사(스포츠산업 전공) 학위를 받고 난 이후

체육지도자들을 대변하고 장애인들을 대변하기 위해 법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한 후

-한양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 법학석사

(논문:태권도사범의 근무환경 개선에 관한 연구)학위를 취득함. 

이후 OECD 국가에서 탐정학관련 대한민국 최초 박사과정을 개설한

- 카톨릭 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다양한 이력

-중앙당 체육분과 최연소 부위원장 연임중

-노인청 전국 청년 위원회 위원장

-국제 강력범죄. 법학조사 연구소 소장

-국제 정책 아카데미 대표

-국제 청소년 정책 아카데미 교장

-국제 법률 연구소 대표

-국제VIP 탐정연구소 대표

-조은친구 김박사 대표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 고단자 사범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언론분과 위원장

-국기원 기술심의회 도장분과 부위원장

-서울 특별시 장애인 태권도협회 이사

-장애인 태권도 법제위원회 위원

-세계 경호협회 경호학 교수

-세계 합기도 연맹 무예 지도교수

-ICU 대학교 체육학과 지도교수

-남서울 실용전문대학교 경찰 행정학과 지도교수

-국기원장 표창

-이천시장 표창

이하생략

 


지난 살아온 과거에 갇혀서 살아가기보다 한층 더욱 성장한 자신을 만들기위해서 오늘도 그는 또다른 무언가를 위해 노력한다고 전해왔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다. 100명이 있을때 어떠한 기준점을 정해놓으면 그 기준점을 벗어난 삶은 모두 정상이 아닌 잘못된 삶일 것이다. 연속극을 보는데 모든 여성들의 얼굴이 모두 한결같이 미스코리아와 같이 비슷하게 성형을 하고 나오면 아름다워 보이겠냐? 라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얼굴의 형태와 생김새가 다르듯 삶의 방식은 모두 각자의 개성과 성격 그리고 삶의 방식은 다를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물론 가장 큰 틀은 인간적인 도덕성과 인간존중을 기본으로는 한다는 전제 하에 말이다. 


마음의 아픔이나 신체적인 아픔을 지울수는 없으나 그 아픔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바쁘고 노력하며 살아간다고 말한다. 하루 24시간을 24개로 쪼개어 사용을 한다. 하루 잠자는 시간은 4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말을 하며 어떨때는 그 4시간조차 잠이 안오면 다른 것을 공부한다고 말하는 이사람...인터뷰를 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만드는 따뜻한 향기나는 사람이라 생각이 되었다.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하게될지 궁금한 인물이다. 


☘조은친구 김박사 직통번호 : 010 - 7366 - 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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