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보신문 기자단 모집

중앙 편집국
등록 2022-12-26 11:29:24
수정 2022-12-26 13: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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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전문가들 대상으로 기자단 선정
2023년 1월15일 까지 '카톡'을 통해서 접수
문화, 예술, 체육, 청소년, 정치, 시니어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인재 발굴

현대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있다. 과거 한국의 정치적인 부분때문에 '국민의 알 권리'를 차단하던 정부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일부 언론들의 편향적인 취재및 잘못된 보도 내용으로 국민을 대상으로 '거짓 뉴스'를 접하여 잘못된 정보가 한번 흘러나온 이후 바로잡으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그대로 인식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올바른 언론보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이 되었다 하더라도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스스로 문제를 알리기 이전에는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양한 신문사가 있지만 특히나 [한국특보신문]의 경우 어느 한쪽의 편파적인 보도를 절대 하지 않는 언론사로 유명하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 특보신문]의 김영복 회장은 한양대 법학석사로서 강단있는 모습으로 어느 한쪽으로 절대로 취우치지 않으면서 상대가 기업의 회장이건 국회의원이건 기본 예우를 갖추면서 절대로 굽히지 않는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각 분야별 사건, 사고 그리고 알려야할 좋은 소식들이 있다면 제주도까지 내려가 해녀들의 일 을 도우며 느낀 사실을 직접 발로뛰며 기사를 작성할 정도의 열정이 있는 회장이다보니 현재 소속된 모든 기자들도 있는 사실 그대로 신문에 기사를 전달 하고 있다.

[한국특보신문(회장 김영복) http://knewsbreak.com] 에서는 2023년을 맞아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문 기자단' 가입신청을 받는다. 한국특보신문의 김영복 회장은 '언론의 자유와 각 직업의 특성상 그 분야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따라서 올바른 소식을 발빠르게 현장에서 직접 기사를 작성하여 보도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물론 자칫 " '기자'라는 직함과 '뉴스'라는 단어를 듣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 지만 오히려 자신들의 직업군의 부조리를 스스로가 인지하고 수정해 나갈때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되는 계기가 될것!"이라 말을 하고있다.

[한국특보신문은 선점하고있는 메이저신문들 보다 좀 더 빠르고 현장의 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김회장은 당부의 말로 '기사화'함으로 누군가를 음해하고 단체의 잘못된점을 문제 시키는 것이 '기자'의 역할 처럼 되어 버렸는데 '언론의 자유'라는 것은 어떠한 공적, 사적인 문제들을 공론화 하며 문제를 소문내는 것이 아닌 문제점을 투명성을 가지고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한 방법이며 또한 좋은 소식과 소외된 계층들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므로 우리 주변의 내용에 귀기울이는 것! 이라 이야기 한다.

따라서 이번 '특별 가입기간'에 지원하는 '전문기자단'에게는 특별한 시범제도 없이 지원서를 확인하고 간단한 인터뷰 전화면접을 통해서 '전문기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한다.

[특별 기자단 가입 절차]

1. 가입신청서 제출

가. 성 명

나. 주민번호

다. 주 소

라. 직 업

마. 사 진-반명함 사이즈 (홈페이지 등록및 기자증 발급)

2.접수마감 : 2023년 1월 15일

3.접 수 처 : 카톡ID : 'kim 01073660285' 검색 친구추가 후 신청서 제출

혹은 핸드폰 '010-7366-0285' 한국특보신문 회장 저장후 신청서 제출

4. 면 접 : 회장이 직접 지원자들에게 개별 전화를 통해서 면접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