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남한강 영화인협회

지난 2022년 6월 18일(토) 여주 능서면 '솔밭 정원'에서는 제 8 회 '여주 남한강 영화제 영화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진행은 '남한강영화인협회장'인 정귀영 회장과 '올드보이'이종태 부회장의 목소리로 진행이 되었으며  사) 한국영화인 총연합회 여주지부 회원 100여명과 이상국 여주 예총회장, 김선교 국회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의원님, 정병관 의원, 영화배우 협회 김영인 고문, 한지일 kbs 탤런트, 김하림 고문, 한태일 고문, mbc 탤런트실 윤철형 회장, 배우 이영범, mbc 코미디언, 전정희 실장, 코미디언 배영만, 배우 봉 회장, 오요섭 감독, 배우 송인혁 (인천지부) 등 축하인사로 참석을 해 주었다.

  사진제공:남한강 영화인협회

1부 시간에는 시상식을 통하여 상장을 수여하고 2부 시간에는 작품감상의 시간을 가지며 코로나19로 식어있던 예술 문화 발전에 더더욱 힘쓸 것이라 정귀영 회장은 이야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