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릉단오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강릉시는 지난 15일(수) 오후 2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문화관광해양국장, 강릉단오제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단오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강릉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사항을 사전에 보완함으로써,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단오제 주요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비롯해 홍보계획, 안전관리, 환경정비, 관광객 편의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이 폭넓게 논의됐다.
강릉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강릉단오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라며,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축제 운영이 조화를 이루는 성공적인 단오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