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 개최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소방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현장 발표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5개 소방서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발표한 남부소방서가 뛰어난 정책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남부소방서는 오는 9월 열리는 중앙소방학교 주관 `119소방정책 전국 연구논문 발표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해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