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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컨티뉴엄(O2OPay), MTN머니투데이 방송 ‘블록체인 인사이트’ 출연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7-06-12 11:36:41
  • 수정 2018-08-16 09: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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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이슈2018에서 김성수 CEO가 오투오페이 서비스의 핵심기술 설명과 비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오투오컨티뉴엄(오투오페이)이 MTN머니투데이 방송의 프로그램 ‘블록체인 인사이트’ 14일 첫 방송(재방송 예정)에 전파를 탔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인사이트’ 프로그램은 MTN머니투데이 방송에서 블록체인 전문 TV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콘텐츠로 시대적인 흐름에 발맞춰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된 방송이다.

이날 방송에는 블록체인 이슈업(하시은 스튜디오 디센트럴 대표), 프런티어 인터뷰(로저왈코 엔진코인CCO), 블록체인 픽!(O2O Pay)의 구성으로 전파를 탔다.

오투오컨티뉴엄은 이 방송에서 ‘블록체인 픽!’ 파트에 출연하여 김성수 CEO와 정형주 CTO가 진행 아나운서와 대담을 통해 실생활 속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의 실효성과 예시를 통해 발전된 미래상을 조명하고 O2O(Online to Offline)분야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제시하였다.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관련 동영상과 예시 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도를 높였으며 오투오페이 서비스의 핵심기술 설명과 비전 계획에 대하여 밝혔다. 또한 방송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및 유망 블록체인 기술에 대하여 김성수 CEO와 정형주 CTO의 견해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O2O비즈니스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오투오컨티뉴엄(O2OPay)은 근거리 통신 관련 전문기술과 데이터수집기술,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술중심 기업으로, 최근 O2OPay라는 결제플랫폼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김성수 CEO는 방송 말미에 “모든 기술과 시장의 발전은 긍정적인 면과 함께 부정적인 부분도 일부 존재하는 데 이를 겪고 시행착오를 통해 개선하여 발전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며 “우리도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시켜 성장시키고 있으며 이처럼 블록체인을 도입한 기술과 산업시장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봐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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