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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미 학생 자신의 미래를 위한 또 한번의 선택 성공
  • 중앙 편집국
  • 등록 2024-03-17 16:43:07
  • 수정 2024-03-23 1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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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발전할 직업군 선택! 유아 특수교육학과 입학
  • "조은친구 김박사" 통한 개인 솔루션으로 사범대학교 입학
  • 체육학과 복수 전공 선택으로 유아 특수교육 교사 자격과 체육교사 자격 취득 목표

  지난 1월 본지에서 MZ 세대인 최규미 학생에 대한 소개를 다루었다. 당시 모 대학 유아교육 학과에 진학하여 배움을 쌓고 있었으나 한국의 출산률 저하 및 유치원 운영의 각종 규제와 사업에 종사하는 경쟁등을 고려해 볼 때 미래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철저한 개인 플랜을 설계하고 밤낮으로 입시를 준비 한 끝에 2024년 **대학교 '유아특수 교육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대학평가 A등급을 획득한 **대학교 사범대학을 입학할 수있었던 결정적인 역할은 "조은친구 김박사"(대표 김영복)의 대학입학 특별 개인 솔루션을 통한 철저한 준비와 세가지 변수원칙을 모의 사항으로 정하여 김대표의 1:1맞춤식 교육을 철저히 준비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인터뷰에서 "역시 25년 경력의 전문가!" 의 플랜을 믿고 따른 결과 라며 이야기한다.  


처음 "조은친구 김박사"의 상담에서 친언니와 엄마의 반응은 엇갈린게 사실이다. 규미양의 친언니는 어려서부터 정석적인 엘리트 코스를 통해 현재 이화여대 3학년에 재학중이며. 법학을 비롯해 전공 역시 3개를 하고 있는 학구파 이기에 김대표의 개인 솔루션을 의아하게 생각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어머님은 믿고 맏겨보자! 언니인 네가 동생 잡고 공부시켜 대학입학시킬거 아니면 엄마의 선택이고 규미의 인생이니 맡겨볼거다! 라며 조은친구 김박사의 프로그램을 따르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 만족이며 입학 이후에도 대학생활 관리와 자격증및 대학원 입학 관련 플랜도 벌써 준비를 해 놓았다며 인생의 은인이라고 어머님은 말하고 계신다고 최양은 말한다.

 

[낮에는 아르바이트, 저녁에는 입시 준비를 하는 최규미 학생/사진제공:최규미]



여느 학생이라면 3년제 학교에서 1학기만 강의를 마치면 사회에 바로 취업을 나갈수 있기 때문에 또다시 입시를 준비하지 않을텐데 최규미 학생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단호한 결정을 한 것이다. 

 

어려서부터 스키, 수상스키, 그리고 태권도 수련을 하며 학창시절을 보내온 본인의 모습을 그리면서 자신이 가장 즐겁게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조은친구 김박사’ 대표와 꾸준하게 상담하고 플랜을 짜면서 노력하는 모습에서 유아 특수교육 교사 자격 외 에 체육학사를 복수전공 하는 방식으로 목표를 세웠다. 물론 이러한 결정에는 어머님의 역할이 가장 컷으며 "막내 딸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라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좋은 경험이며 삼수, 사수도 하는데 고작 삼수해서 원하는 학과에 갈 수 있고 그 삶이 행복하다면 그정도 시간투자는 충분히 할 만 한 대가라고 생각한다" 어머님은 말씀하신다. 

  또한 최규미 학생은 학교에 입학하고 바로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고 현재 강의를 마치고 난 이후 저녁시간과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꾸준하게 하면서 성실한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느 대학생들과는 다른 성실함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는 최규미 학생의 미래! 기대할만 하다.

 

[**대학교 유아 특수교육학과에 입학한 최규미 학생/사진제공:최규미]


 입학한**대학은 4년제 사립 대학교 이며 전공 분야중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보유하고 있다. 1950년 설립되어 꾸준하게 발전을 거듭하여 지방대 중에서는 단연 졸업생들의 진로와 대학원 진학 및 취업에서 가장 탄탄하게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고 평균 경쟁률은 6대1로 치열하다. 특히나 대한민국 정부에서 대학구조 개혁 평가 A 등급을 획득 하였으며 4년동안 2개이상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복수 전공제도가 있어 다양한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다. **대학교 TOP 30학과 중 가장 경쟁률이 치열한 특수 교육과로 3.3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경영학부와 경찰학과가 그 뒤를 이을 정도의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조은친구 김박사의 교육시스템의 "감성적 엘리트교육"중 하나로 훈련중 잠시 춘천 산토리니 카페에 가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더 깊은 삶의. 플랜을 만들어주는 시간도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기에 최양역시 사색의 시간을 갖는 모습/사진제공:최규미학생]


최규미 학생 또래를 보면서 몇몇 기성세대가 걱정하는 그런 문제는 잠시 접어두어도 좋을듯 싶다. 오히려 기성세대중 아직도 자신의 앞가림 못하고 편 나누기 싸움하는 모습을 볼 때 최규미 학생처럼 성실한 청년들에게 미안해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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