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3월 말 경 여주시 세종대왕면에 위치한 '안스게장 본점(대표 안희성)에는 세계적인 레슬링 그랜드 슬럼을 달성한 '심권호' 선수가 방문을 하였다.  "조은친구 김박사" 김영복 대표와 함께 비영리 봉사단체 '무차별 희망 살포단' 의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새로운 운영방식과 좀 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상의 하고자 담화차 방문을 하였다.  마침 이날 '안스게장 창업자' 인 안희성 대표가 자리를 하고 있었고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심권호 선수는 "지금까지 먹어본 게장 중 가장 맛있는 게장!" 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권호 선수와 안스게장 안희성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안희성대표]

안스게장 여주 본점을 직접 운영하는 안희성 대표는 모든 식재료를  운영시간이 끝난 이후 밤을 새가며 부산, 목포, 가락시장 등 일주일에 다섯번 이상을 오가면서 싱싱하고 가장 신선도 좋은 재료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국 모든 체인점의 재료와 레시피 뿐만 아니라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 정신과 접대 방식등 모든 방식을 본사와 같이 할 수 있도록 고집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장인정신'이 아닐까 싶다. 

[조은친구 김박사 김영복 대표와 심권호선수의 식사 회동/사진제공:김영복 대표]

'조은친구 김박사' 김영복 대표(법학석사, 행정학 박사) 와 심권호 선수는 간단한 회의를 마치고 잠시 들러서 식사를 나눈 자리이지만 '안스게장'의 안대표의 음식을 대하는 정성과 요즘 보기 드믄 요식업을 운영하는 대표의 진정성 있는 마인드에 감동을 받아 차후 '희망 나눔 콘서트' 계획을 '안스게장'과 트랜드가 맞는 방법을 찾아 진행해 볼 생각이라고 전해왔다.

  [ 안스게장은 나이스디앤비의 기술평가결과 기술경쟁력및 기술 사업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인증받아 최고의 우술기술 기업 인증서를 받은 "명품 게장" 으로 인증받았다. /사진제공:안희성 대표]

춘천에서 처음 '안스게장' 창업 사업을 시작한 안희성 대표는 전국 체인망 구축을 생각하여 경기도 여주로 본점을 이전 한 이후 전국 팔도를 움직이기 가장 편한 교통망을 가진 여주에서 1차적으로 수도권 전국에 '명품게장 음식점'으로 남을 수 있는 우수업체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차적으로 해외 수출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계획을 살짝 언지해 주었다.

'안스게장'에 들어가는 그만이 만들어낸 특별한 양념소스 비법과 제조과정에는 직원중 그 누구도 알수 없도록 특별 조리실에서 3일이상 숙성과정을 연달아 하며 그만의 특별한 안스게장 소스가 탄생을 하고 모든 소스는 전국 안스게장 체인점으로 납품을 한다.  이처럼 안희성 대표의 옹고집으로 만들어진 '명품게장' 전국, 아니 세계적인 한류 음식으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