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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특집 - 가천대학교
  • 중앙 편집국
  • 등록 2023-10-16 16:05:08
  • 수정 2023-11-13 1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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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학교는 경기도 성남시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소재한 사립 종합대학이다. 1935년 5월 설립되어 2022년 기준 26,126명이 재학중이며 교직원 수만해도 전임교원 937명(2022년) 기타교원 1,521명(2022년)이 근무를 하고있다. 가천의과대학과 경원대학교가 2012년 통합하였으며 종합대학으로 승격함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15개 단과대학, 70개 학부전공, 일반대학원과 8개의 특수 대학원으로 구성된다.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이후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려는 인재들이 대거 모집됨에따라 결코 만만한 성적으로 지원을 하게되면 낭패를 볼 수 있기에 내신 및 수능 대비 최소한 3등급 이상의 성적을 만들어 놓는 것 이 학교를 입학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예,체능 입학제도가 있으나 실기 능력 또한 1등급 성적을 만들어내야 좋은 성적으로 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김영복 회장이 23년 10월 16일 가천대학교에 방문하여 정봉현 (체육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학교 생활및 비젼에 관해 토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 건 성적이 부족하거나 수능 당일 컨디션으로 인해서 생각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고 절망 할 필요는 없을것이다. 국가에서 100세 시대 평생교육을 목표로 학부외에 학점은행제를 통한 대학교육 이수를 통해 교육부에서 인정하고 가천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위가 주어지며 동문활동 및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는 평생 교육원을 통해서 다양한 학과에 입학하여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평생교육원 체육계열 학위부장 (학위교육부장 이중열 교수)은 단 한명의 학생도 소중한 대한민국의 인재이기에 배움의 기회를 주고 또 더 나아가 중,고교시절 학업에 소홀했더라도 늦게나마 학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학업을 이어가고 싶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를 줌으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도움을 줄 것이라 재차 강조 하였다. 또한 정봉현 체육학과 교수와 가천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인재육성을 위한 노력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와 진로및 취업계획관련한 문제들 또한 학교뿐 아니라 모든 교수진들이 각자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 육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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