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의원은 현대사회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일상화 되면서 장시간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노출됨으로 인해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불균형이 심화되고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하였다.

안대룡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는 체형 불균형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감의 책무 △학생 체형 불균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지원계획 △체형 불균형 예방교육 및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무도코리아' (대표 김대정)에서는 '체형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스마트 폰으로 사람의 체형을 촬영하여 어느 부위가 측만이 있고 잘못된 체형인지를 1분만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의 체육관에 배포 하고 있다.

병, 한의원에서 치료받기 힘들거나 운동선수들의 경우 훈련중 크고 작은 부상을 입는 경우가 다반사 이기에 현장에서 지도하는 체육지도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또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 지도자로서 한층 능력을 키워 운동선수와 부모로 부터 신뢰를 얻어야 할 것이다. 

조은친구 김박사 김영복 대표/사진제공: 조은친구 김박사

'조은친구 김박사' 김영복 대표는 대학 입시 체육과 체육관을 운영하며 이미 20여년 전부터 남녀노소의 체형적인 특징과 생활적인 잘못된 습관적인 동작들에 의하여 체형적인 부분이 바뀌고 병,한의원에서 완치되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을 상대로 1. 운동치료 2. 체형교정 등을 실시해 왔다.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운동 치료 형태로 진행을 해 오던 중 이번에 출시된 '무도 코리아' 의 '체형분석 프로그램'을 사용을 해 본 결과 현장에서 상당한 신뢰를 바탕으로 인정을 받고 있고 측정인들로 하여금 "이해가 쉽고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운동치료에 전념 해야 겠다!"는 대답을 얻는 다며 앞으로 더욱 세분화된 프로그램이 업그레이 된다면 일선에서 더욱 많은 활용이 있을 것이라 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