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각종 정보와 업무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현대인의 새로운 질병을 유발시키는 부정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에서는 체형관리에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여 체형교정에 관련한 법안 발의를 하고있다. 이에 발맞춰 그동안 '체형교정동'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25년간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운동치료를 꾸준하게 실시한 '조은친구 김박사(대표 김영복)를 찾는 붐이 일고 있다.
통상적으로 사람의 신체를 만지거나 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직업군과 그 직업의 자격은 상당히 엄격하고 기간이 오래걸리기에 특정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이 사람의 신체를 직접 만질 수 있다. 병원의 의사들 또한 사람의 신체를 함부로 만지거나 관련 전공 외에는 치료행위는 할 수 없으며 한의사 역시 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행위, 혹은 도수치료를 한다 해도 관련된 기구를 이용하여 간단한 행위 자체만이 허락을 한다. 그리고 피부미용 자격을 갖춘 전문 관리사만이 신체를 직접 만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영복 대표가 상담자와 밸런스 운동치료를 하고있다./사진제공:조은친구 김박사
2000년 이전에는 운동을 지도하는 지도자들 중 카이로 프라틱이나, 스포츠 마사지 자격을 갖추고 간접 치료를 해 왔었다. 하지만 의학 분업 및 의료 행위에 속하는 모든 행위는 불법으로 간주하여 자격연수 과정이나 자격을 갖춘 지도자들의 자격증은 종이장에 불과하게 되었다. '조은친구 김박사'의 김영복 대표는 카이로 프라틱, 스포츠 마사지, 웰리스 헬스, 운동치료 처방사 등 각종 자격을 갖추었고 특히나 2000년 초반에 중국 북경 태권도 사범 파견을 나가 중국 전통 지압법을 전수받아 한국에 와서 한국 전통 지압법등을 익혀 자신만의 특별한 운동치료 법을 연구하여 현장에서 병원이나 한방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많은 도움을 주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나 김대표는 사람의 신체에 대해 더 전문적인 공부를 하여 '종합 미용자격'을 갖추어 사람의 신체를 직접적으로 만지는 것이 허용이 된다.
[조은친구 김박사] 김영복 대표는 매일매일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공부와 수련을 습관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 사진제공:조은친구 김박사
이렇듯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 좀 더 노력하고 공부하여 현대 의학으로 풀리지 않는 범주안에 있는 '체형 벨런스 교정 운동치료법'을 통해 "사고로 인해 휠체어에 앉아 생활 사던 사람이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안면마비 가 와서 힘들게 생활하던 사람이 다시 자신의 얼굴을 찾았다", "휴대폰을 너무 많이 보고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보니 거북목 증후군이 되었는데 김박사의 도움으로 편안하게 생활하게 되었다!" 는 입소문이 자자하여 거나 전국에서 연락이 오고 있으며 최대한 시간이 허락하는 이상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김대표는 자신의 노하우와 현대 과학의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로 부터 상당한 신뢰를 받고있다. 과학의 발전으로 스마트 폰으로 촬영을 하여 체형의 기울기와 체형의 변화가 어떤지를 2분만에 파악해주는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 업계에 독보적인 존재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1. 실제 촬영후 현재 체형이 어떻게 틀어졌는지 상담자가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2. 상담자의 현 상태를 쉽게 이해하도록 그래프화 하여 쉽게 설명하므로
체형 벨런스 교정 운동치료 전문가로서의 신뢰와 믿음을 동시에 갖는다.
[조은친구 김박사 상담전화 : 010 - 7366 - 0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