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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중앙위 체육분과 후반기 활성화 방안및 간담회 개최
  • 중앙 편집국 회장
  • 등록 2022-09-24 14:24:00
  • 수정 2022-09-24 1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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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전 원내대표 방문하여 격려
  • 최태영 위원장 하나되는 중앙위 체육분과 만들것 다짐
  • 김영복 부위원장 청소년 정치 아카데미 필요성 전달

지난 2022년 9월23일(금) 오후3시 국민의힘 당사 3층에서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체육분과(위원장 최태영)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후반기 활성화방안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자리에는 김기현 전 원내대표가 참석하여 "대통령의 모든 행보를 사사껀껀 트집 잡고 원칙에 의한 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국민들에게 언론을 장악하여 거짓 뉴스를 통해서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국익보다는 자신들의 정치 이득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나라를 생각하는 정치인들인지 생각해 볼 문제다! 우리들은 현재 대통령을  지지하고 지금은 안주 아닌 국가를 위해 싸워야 할때"라고 언급했다.

 

[중앙위 체육분과 간담회에 참석한 중요인사/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체육분과 최태영위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체육분과의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점차 활동 범위를 넓혀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하나된 마음을 보여줄때 이며 위원장으로서 한몸 다 바쳐서라도 체육분과가 중앙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도와 달라!"며 회의를 마쳤다. 

   [김기현 전 원내대표가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특보신문]


  김기현 전 원내대표와의 담소 자리에서 김영복 부위원장은 " 함께하는 당원들을 집행부에서는 아쉬운 마음이 없도록 신경써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정치교육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정치 아카데미'를 계획중인데 그부분 또한 학교 교사들이 방해를 한다. 극히 개인적인 부분을 좌파의 성향을 가진 교사들에 의해 정치적인 사상을 어려서부터 좌파성향의 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청소년이 어떻게 성인이 되어서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겠냐!' 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치 사상을 위해. "청소년 정치 아카데미 교실은 꼭 필요하다!" 고 말을 하였다.  김기현 전 원내대표는 오늘 발언된 모든 의견을 잘 수념하여 앞으로 중앙위 체육분과와 원활한 소통을 할 것이라 이야기 하였다.  

[김영복 체육분과 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있다.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최태영 위원장(중앙)이 사회를 보며 체육분과 위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김기현 전 원내대표/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이날 중앙위 체육분과에 최연소 위원으로 김민재군이 정치에 입문하였다. 개인정보를 요청하여 개별 인적사항을 공개할 수 는 없으나 김민재군은 "청소년과 20대 청년들이 정치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정치가 어떤것인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때문에 국회의원의 막연한 꿈을 가지고 김영복 부위원장의 추천을 통해 중앙위 체육분과 위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바란다"며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함께 참석한 최준용(텔런트) 위원은 지난 대선때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는데 가장 선두에서 대통령 당선이 되도록 노력한 핵심 인물중 한명이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젊은 친구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는 것이 너무나 보기 좋다. 앞으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해 젊은 정치인이 나와야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정상을 향해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연예인이라 하여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또한 나라에대한 방임이라 생각한다!" 고 말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최준용과 최연소 김민재 위원/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정치는 한쪽으로 편향되어서는 나라가 발전 할 수 없다 여,야의 모든 의견이 오로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정치는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중앙위 체육분과의 행보와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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