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라는 OECD회원국이. 이제서야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키다리 아저씨"와 같은 존재의 법인 조직이 결성이된다.  [국제 강력범죄 법학조사연구소]가. 법인 등록 예정작업을 거치고 있다. 지난 2024년 7월 10일(수) 경기도 여주시에서 김영복 대표(한양대학교 법학석사,행정학 박사, 세계 경호연맹 경호학 교수)를 만났다.  

 세계 태권도 본부 국기원의 국기원장으로 부터 최고 지도자로 다수의 표창을 받았으며 세계 경호연맹 이천지부 회장. 대한경호협회 1급 경호원, 세계 합기도연맹 무예지도교수, 국립 경찰대학교 무도사범 역임등 문무를 겸비한 최고의 무도 (武道)전문 사범 출신이다. 특히나 탈선으로 인한 중,고교 시절 미래의 꿈을 잃은 아이들을 관심을 가지고 개인과외를 통해서 대학과 대학원까지 입학시키며 희망을 안겨주는 전도사 역할을 하는 것이 김대표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무도수련과 각종 스포츠 전문가로 활동하며 청춘을 보낸 김대표는 이후 더 큰 삶의 목표를 가지고 학문에 집중하여 여느 전문가와 다르게 한양대 체육학사. 한양대 법학석사, 가톨릭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통해 뼈를깍는 고통을 견디며 지금에 이르렀다.

 김대표가 준비하는 '국제 강력범죄 법학조사 연구소' 는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범죄', '묻지마 폭행', '시니어 범죄', '청소년 학교 폭력', '스토커', '아동 범죄' , '장애인 인권'등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강력범죄'에 노출된 국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과 해결책 제시, 변호사, 세무사, 행정사 등 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하는 곳이라 전해왔다.

 김대표는 이 단체를 조직하기 위해 25년간 세계경호연맹, 대한경호협회, 세계 합기도연맹, 세계 탐정연맹, 국제 청소년 마약 방지 연구소, 국제 심리 상담소, 국제 변호사. 행정사. 법무사, 세무사, 정보사, 북파공작원, 특수전 사령부, 가수. 연예인 협회, 국정원, 경찰관, 장교 등 철저하게 유대관계를 이어오며 전문가및 협회 단체와 협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이다.

['국제 강력범죄 조사 연구 센터'를 준비 중인 김영복 대표/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 국제 강력범죄 법학조사 연구소] 의 활동 분야

1. 무료 법률 상담소

 가. 가정폭력및 부부문제/ 재산 분배문제

 나. 중,장,노년층 폭력및 범죄

 다. 학교 폭력및 청소년 마약문제

 라. 스토커,성범죄, 납치, 유괴문제

 마. 아동학대및 아동폭력 문제

 바. 저작권및 상표권, 특허권등 관한 시비

2. 국제 민간조사(탐정) 연구소

3. 각종 법률및 상담에 관한 영상 제작및 유투브 방송

4. 묻지마 폭행과 위급상황 대처'자기방어 호신격투 무도 개발'

5. 개인 자서전및 에세이집 등 출판등록

6. 봉사단체. 다문화, 소년,소녀가장 장학재단

7. 노년층 전문 범죄 예방및 건강 프로젝트

8. 해외 지부와 연계한 교환학생 프로젝트

9. 대학 진학및 취업관련 업무

10.장애인 인권 관련 업무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사각지대에 놓여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통하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가장 첫번째 목표가 있으며 연구소의 활동을 통해 함께 동행하며 일상에서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중요한 '비타민' 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 이라 설명 한다.  

 현대 사회에서 경찰과 검찰의 업무 영역 싸움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시민이다. 또한 대한민국 경찰의 시스템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수사및 시민보호를 할 수 없는 구조이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발달된 시민을 보호 할 수 있도록 발전된 전문 직업군은 첫번째 개인의 신변과 스토커및 범죄로 개인을 보호할 수있는 보디가드(경호원) 과 사건의 해결을 위해 '탐정'제도가 발달되어 있다.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마약에서 이제는 청정국가가 아니게 된 것은 이미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현실이며 또한 평균 수명 연장으로 인하여 중,장,노년층의 범죄율도 늘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매년 희망나눔 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메세지 전달]

[ 김영복 대표와 함께하는 봉사단체 회원들 개그맨 황현희, 양세형] 

[제주도 봉사 활동을 떠난 김영복 대표]

[심권호 선수와 봉사단체 활동 내용을 담화 한 후 인증]

[김규리의 퐁당퐁당 보이는 라디오 tbs 방송국에서 출연후 인증사진]

   너무나도 많은 범죄에 노출되어버린 대한민국 사회에 '슈퍼맨' 같은 '가제트 형사'나 '셜록 홈즈' 같은 영화나 만화속의 영웅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이다. 이번 '국제 강력 범죄 조사연구소'를 함께 만들어갈 회원은

1.전문이사- 석박사 학위소지 전문 학자

2.행정이사-사업자를 가지고 현장에서 전문 활동을 하는 엘리트 단체장

3.일반이사-함께 뜻을 하고싶은 18세. 이상의 모든 국민

등으로 나뉘었고 전문이사는 석, 박사 학위 소지자로서 한 분야에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사진과 행정이사는 법인및 개인사업자를 하는 운영자로서 실무적인 역할을 도맡아서 전체 연구소에서 활동하는 업무에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함께 이끌어갈 회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의 안정과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역할을 하는 '히어로'를 꿈꾸며 즐거운 일상을 살아가며 언제나 비온뒤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도록 이바지 하는 것이 '국제 강력범죄 법학조사 연구소'의 큰 목적이라 말하며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기 바라며 "일반회원의 조건은 누구나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주시면 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매년마다 자비를 들여 콘서트를 준비하고 모든회원들이 재능기부로 희망나눔콘서트를 진행중이다]

[한양대 법무학 재학중 독일 나우만 재단으로부터 최우수 장학수여를 받는 김영복 대표]

[ 김영복 대표는 어려서부터 태권도, 검도, 유도, 합기도, 경호무술 등 각종 무도를 섭려한 후 지금은 한양대학교 법학석사 학위를 받고 행정학 박사과정을 통해 학자의 삶을 살고 있는 문무를 겸비한 학자이며 무도 전문가이고 최고 경영인이다./사진제공:한국 특보신문]

[ 국제 강력범죄 조사 연구소 ] 회원 모집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