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6월 28일(금) 연세대학교 연희관에서 열린 제 9회 전국대학생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가톨릭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세명의 박사과정의 연구자들이 참여를 하였고 그중 조미자 대표(가톨릭 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 가 참석을 하여 연구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학술대회 대비 세미나를 통해 발표자료 완성도를 높였다 한다. (좌부터) 조미자, 김영복, 김미옥, 박석희 교수] 사진제공:한국 특보신문

 조미자 대표는 현재 정부산하 단체에서 중요직을 맡아 국가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뜻한바 행정학 박사 마지막 논문 심사만 남겨놓은 상태인데 24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를 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나 직업적으로 시간이 없음에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마지막 관문인 논문심사 를 남겨놓은 상태이다. 이렇게 열정을 보이면서 자기 위치에 안주하기보다 더 높은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이번 학술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은 것 이 아닐까 싶다. 

[전국 대학원생 학술대회에 참여하여 발표하는 조미자 대표/사진제공:한국 특보신문]

조미자 대표는 전세계의 위기 대처및 재난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국가 예산및 지자체의 발전을 위한 시범 사례등 전세계 각지를 다니면서 다양한 연구를 해왔고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일본의 경우를 모델로 다양한 시스템 구축및 새로운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장려상을 수상한 조미자 대표/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특히나 재난 위기대처, 기후대처 등 과 같은 분야에 있어서 전세계 최고의 대비책과 플랫폼을 연구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학술회 참여에 함께한 김미옥 박사와 김영복 대표 에게 함께하며 너무나 즐거웠고 특히나 박석희 지도교수를 모시고 학술 세미나를 실시하며 부족함을 스스로 채우면서 함께 연구하는 순간이 너무나 행복했다고 전해왔다.